안녕하세요~~ 

까레입니다. 

첫날 늦게 펜션에 도착하셔서 피곤하셨을 텐데.. 

다음날 일찍 레일 바이크도 타시고 알찬 여행을 즐기셨네요.. 

바베큐를 딸아이와 즐기던..모습 기억이 나요..(저희 신랑이 도착 하셨을 때부터 딸아이가 넘넘 귀엽다고..^^) 

세가족의 모습이 너무 다정해 보였고 친밀해 보였던 느낌이 떠올라요~~ 

즐거운 여행이 되셨다니 저희도 너무 기쁘고요.. 

요즘 날이 너무 변덕스러워 기분이나 위생이나 건강 관리가 어려운데 

항상 웃으시면서 건강도 유의하시고~~ 행복한 가정 되세요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