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 사장님~ 사모님~!! 
부산에서 놀러갔던,, ㅋㅋㅋㅋ 기억 하시죠?! ㅜ^ㅜ 
지난주 일요일(5일)에 묵었습니다. ㅎㅎ 

다행히 남은 여행 잘 하고 잘 도착하였습니다. 
꽃미남은 잘 자라고 있는지 궁금하네요!! 
까레를 떠나면서부터 아쉽더니 여전히 아쉬워요,, 

2~3일 더 머물고 싶었는데.. 
강원도가 조금만 더 가까웠더라면 자주 갈텐데 하는 아쉬움이 남네요! 
강원도를 뒤로하고 내려오니.. 이제 산이 산같이 안보이고 동산처럼 보여요!!ㅎㅎㅎ 

항상 번창하시고, 건강하세요 ^^ 
다음번엔 더 새로운 아이템이 많이 생기겠죠? 
그 모습을 기대하며, 다음 여행을 계획해 보겠습니다!! 
다시 한번 감사드리고, 꼭!! 다시 뵙도록 해요~!! ^^